고희의 해바라기


 왠지 굉장히 한여름틱한 분위기의 오캔이 완성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했어요. 사용법을 잘 몰라서 그런지 어색하기 그지 없군요. 그래도 포토샵과는 달리 이글루에 올릴 때 색이 깨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고흐의 해바라기까지는 되지 못하더라도 고희의 해바라기 정도는 되지 않을까 친구를 칭찬합니다. 네. 해바라기는 친구표입니다. 저기 대강 칠한 배경과 잠자리는 제 것. 확 췌장의 고추잠자리라고 이름을 짓고 싶지만 어감이 꽤나, 상당히 난감하군요. 그리하여 제목은 이 것으로 낙찰입니다. 다시 보니 제가 그린 녀석은 검은 양복. 더워보이네요.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

by 췌장 | 2008/10/23 23:59 | 어깨는 뻐근하고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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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몸부림쳐라. at 2008/10/24 01:52

제목 : (10.23) 고희의 해바라기
고희의 해바라기랑게르한스섬의 친구와 함께 한 오캔입니다.타블렛을 한 1년넘게 손에 안쥐다 잡은거같아요..풀밭과 나무 배경과 훈남과 잠자리들은 그녀가,제가 한건 제가 시간을 은근 잡아끌어대서.. 여자아이와 해바라기뿐이네요 '';자주자주 그녀와 오캔을 하고 싶습니다 'ㅅ'*...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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