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12

08.11.12

굳이 따지자면 Ver2 정도 될까요. 어쩌면  Ver1.1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도 쓰잘데 없는 의미부여를 해보자면 수능 전날 태어나는 바람에 미역국도 없는 생일을 보내 슬픈 짐승이 태어난 날입니다. 저번에 비해 참으로 보잘 것 없군요.

카테고리가 살짝 늘어났기에, 그 변화를 신고 합니다. 또 조만간 리뷰 쪽 카테고리가 세세하게 분화될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빌겠습니다:)

가볍기 그지 없는 카테고리 소개입니다

by 췌장 | 2009/11/12 23:29 | 여기는 랑게르한스섬 | 트랙백 | 덧글(3)

우리의 아키히로君에 대한 단상

 옛 얘기가 있다.

 손발톱 깎은 거 함부로 버리지 말아! 쥐가 쏠아먹고 둔갑한당께!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일본에 사는 쯔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君. 그는 어린시절 약간의 반항을 멋으로 아는 아이였던 것인지. 아니면 가깝고도 먼 옆나라 한국의 설화는 접해볼 기회가 그다지 없었던 것인지.

 한순간의 부주의로 나락에 접어든 불쌍한 그 소년은 지금 어딘가에서 행복할까. 센으로 이름을 바뀌었던 치히로처럼. 원래 이름은 잊은채 뛰어다니고 있을지도.

 위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손톱 발톱 깎고 꼭 휴지로 싸서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려주세요.



 ※ 본 포스팅은 실제 인물, 사건, 단체와는 관련이 없는 단순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by 췌장 | 2008/11/27 21:54 | 입은 떠들 뿐 | 트랙백 | 덧글(2)

지적인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

 드디어 안경을 썼다. 저번에 태닝으로 격하게 포인트를 소비한 직후. 새로운 업데이트로 악세사리가 출현. 안경 귀엽다! 사고 싶은데!! 해봐야 포인트는 없고. 힘겹게 힘겹게 모아 드디어 질렀습니다. 안경. 역시 어울리네요.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멍한 얼굴에 안경이 올라가면서 순식간에 지적인 이미지로의 변신이 눈에 띕니다. 동그랗고 작은 안경 귀여워요. 복고풍이 유행이라지 않습니까.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펫 센터

by 췌장 | 2008/11/26 19:32 | 크고 아름답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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